전도성 천으로 된 스트레치 센서를 당겼을 때
전도성 천으로 된 스트레치 센서를 당기지 않았을 때
전도성 천으로 된 스트레치 센서를 당기지 않고 장시간 두었을 때

새로운 검은색 양털 옷에 전도성 천을 고정 시킨 뒤 작동을 시켰을 때 잘 되어서 바느질을 하고 다른 전선을 어느 정도 고정시킨 뒤 시리얼 모니터를 확인 해보았더니 값이 이상했다.

작동을 하지 않아 진동모터 문제인지 확인을 해보고자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샘플 코드를 찾아 연결해보았지만 하드웨어적인 문제는 아니었고,
시리얼 모니터에 보이는 저 값이 가장 이상했다.

전도성 천이 상해서 이상하게 작동하는 것인가 싶어 새로운 천을 잘라 연결해보았지만 20분 정도가 지나니 또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공대생 친구에게 물어보고, 여러 리서치를 해보니 어느 정도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다.
천을 늘리면 저항값이 늘어나는데 이 때 전자들이 전도성 천 안에서 잘 배열되어 있다가 흩어지기 때문이고
전도성 천이 늘어지지 않고 계속 안정되어 있으면 안에 있는 전자들도 계속 잘 배열 되어 값이 계속 해서 줄어든다거나 특이 현상이 생기는 듯 했다.

그래서 이전에 구매했던 전도성 고무줄을 연결해보니 내구성도 나아졌고 이상한 에러도 해결되었다.

최종 연결

최종적으로 봉제선을 따라 바느질로 전선을 고정하여 튼튼하게 연결했으며 외부전원을 연결해 잘 작동 되었다.

여러 번 입고 벗었을 때 잘 작동했는데 발표 할 때 레귤레이터가 사라지며 잘 작동되는 모습을 제 때 시연하지 못해 아쉬웠다….

최종 컨셉 영상
: https://youtu.be/eEBE_cirv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