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과 계속 같은 에러의 반복으로 벽에 부딪혔었다.
아래는 처음부터 회로와 코드를 다시 짜보자는 생각으로 회로를 다시 구성해본 것이다.

CDS 센서 (조도센서)의 활용과 스트레치 센서의 활용이 비슷하다는 조언을 통해 CDS 센서를 활용해보았다.


위 사진은 회로가 미완성된 사진이지만 최종적으로 코드를 테스트 할 때에는 스트레치 센서 테스트에서 진행했던 것처럼 5V 받아들이는 곳 하나와 GND와 아날로그 값 받아들이는 곳이 같게 설정되어 있으며 이 쪽에 저항이 연결되어 있다.
똑같이 진행했음에도 위 사진처럼 조도센서의 아날로그 값은 잘 받아들이고 있다….


전도성 천으로 진행하는 스트레치 센서 대신 전도성 고무줄로 진행해보기로 결정하여 주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