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LED 마스크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기술에 대한 테스팅을 먼저 진행하였다.

1. 동작 및 퍼포먼스가 고조됨에 따라 LED의 걸러가 바뀌는 인터랙션
2. 재생되고있는 음악의 비트에 따라 LED가 깜빡임

이 두가지 중 먼저 1번을 구현하기 위해 펄스센서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준비물 : 펄스센서, LED, 아두이노 우노, 레지스터, 아크릴1T, 라이터, 브레드보드

펄스센서에 심박수가 인지되지 않았을 때의 모습.
LED에 빛이 들어오지 않는다.
입력값이 400이상이면 LED에 빛이 들어오도록 하였다.

400정도로 수치를 설정하니 펄스센서를 그냥 잡고있었을때는
빛이 들어오지 않았고, 위와 같이 뜀박질을 하여 심박수가 올라가니
빛이 들어왔다.

마스크 형태의 웨어러블을 기획하였기 때문에
손가락에 펄스센서를 부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귓볼에 펄스센서를 귀찌처럼 꽂는 형태로 하면 어떨까 하고 테스팅을 해보았다.

예전에 쓰고 남은 1T 두께의 아크릴이 있어 이를 사용하여 귀에 꽂는 귀찌를 만들었다.
아크릴을 라이터로 녹여 휘게 하여 제작하였다.

완성된 귀찌의 모양. 손가락에도 꽂아보았다.

펄스센서 귀찌를 귓볼에 착용한 모습이다.
심박수가 잘 인식되고 LED에 빛도 잘 들어왔다.

테스팅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
1. 일단 심박수를 높이기 위해 뜀박질을 해보았는데, 실제 완성 발표를 할 시에는
춤을 춰야하기 때문에 퍼포먼스가 고조되었을때 심박수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테스팅을 해봐야 할 것 같다.
1. 센서 귀찌를 마스크와 어떻게 잘 어색하지 않게 연결할지, 귀찌의 소재를 무엇으로 할 지
구체적인 마스크 디자인과 함께 고민해봐야할 것 같다.